1947년 매립되기 전의 인천 모습
  1947년 매립되기 전의 인천 모습
  1986년 인천 사월마을(붉은원) 주변 일대
  1986년 인천 사월마을(붉은원) 주변 일대
  1994년 인천 사월마을(붉은원) 주변 일대
  1994년 인천 사월마을(붉은원) 주변 일대
  2010년 인천 사월마을(붉은원) 주변 일대. 1992년 세계 최대 규모의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제 1 매립장’이 들어선지 8년이 지난 시점.
  2010년 인천 사월마을(붉은원) 주변 일대. 1992년 세계 최대 규모의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제 1 매립장’이 들어선지 8년이 지난 시점.
  2018년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제 2 매립장’(왼쪽)모습. 서울과 경기도, 인천의 2,400만 시민이 매일 배출하는 1만6천 톤의 생활·건설 폐기물이 반입/처리되고 있다. 현재 제1 매립장(오른쪽)위로 드림파크 골프장이 들어서 있다.
  2018년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제 2 매립장’(왼쪽)모습. 서울과 경기도, 인천의 2,400만 시민이 매일 배출하는 1만6천 톤의 생활·건설 폐기물이 반입/처리되고 있다. 현재 제1 매립장(오른쪽)위로 드림파크 골프장이 들어서 있다.
  2020년 현재의 인천 사월마을회관(왼쪽 아래 건물)과 왕길교회(오른쪽 윗건물). 주일이면 약 100명의 마을주민들이 발걸음 했던 왕길교회엔 이젠 스무명 남짓 모인다고 한다.
  2020년 현재의 인천 사월마을회관(왼쪽 아래 건물)과 왕길교회(오른쪽 윗건물). 주일이면 약 100명의 마을주민들이 발걸음 했던 왕길교회엔 이젠 스무명 남짓 모인다고 한다.
  2020년 현재_인천 사월마을 주변 일대. 과거 항공사진에서 보여주던 논밭의 형상뿐만 아니라 주택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2020년 현재_인천 사월마을 주변 일대. 과거 항공사진에서 보여주던 논밭의 형상뿐만 아니라 주택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현재_인천 사월마을 주변 일대. 하얀 연기가 자욱하게 내려앉은 공장들 전경. 오른쪽 중앙, 도드라져 보이는 하얀 지붕의 공장은 산업폐기물 처리업체. 2019년 환경부가 실시한 ‘주민건강실태조사’에서 인천 사월마을의 ‘주거 부적합’ 결정이 공식적으로 확인되고 이후 마을 주민들의 ‘이주’요청이 있었으나 현재까지도 해결된 것 없이 제자리 걸음이다. 그 사이 저 공장이 들어와 터를 잡았다.
  현재_인천 사월마을 주변 일대. 하얀 연기가 자욱하게 내려앉은 공장들 전경. 오른쪽 중앙, 도드라져 보이는 하얀 지붕의 공장은 산업폐기물 처리업체. 2019년 환경부가 실시한 ‘주민건강실태조사’에서 인천 사월마을의 ‘주거 부적합’ 결정이 공식적으로 확인되고 이후 마을 주민들의 ‘이주’요청이 있었으나 현재까지도 해결된 것 없이 제자리 걸음이다. 그 사이 저 공장이 들어와 터를 잡았다.